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제네시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attachment/크기변환_special1175018586_nirgury.jpg|width=400]] * 한때 제네시스 컨셉[* [[기아자동차]]에서도 1990년대에 같은 이름으로 컨셉트카를 개발한 적이 있었지만, 미래형 미니밴으로 개발하였다. 실제로는 양산이 되지 않았지만, 개발 당시에 쓰인 플랫폼으로 [[기아 카니발|카니발]]을 양산하게 되었다.] 당시의 모델 사진(위 이미지)이 [[현대 그랜저/5세대|현대 그랜저 5세대]] 모델 사진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돌기도 했다. 그런데 실제로 2011년에 출시된 5세대 그랜저 HG 모델[* 특히 후기형]이 위 이미지와 흡사하다. 현대차 패밀리룩인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강조하다보니 유사하게 된 듯 하다. * 2012년 7월 [[유재석]]이 [[현대 그랜저#s-2.4|그랜저 TG]]에서 제네시스 프라다로 차를 바꿨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. * [[정몽준]]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[[정기선]] [[현대중공업]] 부사장의 의전차량으로 1세대 후기형과 2세대가 사용되었다. * 2세대 DH는 차명 제네시스가 단일 차종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격상되었고,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차명이 G80으로 변경되었다. 이로써 제네시스는 현대자동차 브랜드로 생산된 마지막 후륜구동 세단이 된다. || [[파일:제네시스초기형입니다람쥐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젠엣잇읓옥이형.jpg|width=100%]] || * 1세대의 초기 개발 당시 유출된 디자인은 출시된 최종 버전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다. 개발 시작 즈음이 싼타페 CM과 아반떼 HD의 개발 및 출시와 시기가 비슷해서인지,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디테일이 유사하다. 소문에 따르면 해당 디자인은 최종 심사까지 올라갔으나 [[정몽구]] 회장이 반려했고, 디자인팀이 9개월 만에 다시 작업한 것이 출시된 1세대 제네시스라고 한다. 위 사진의 테스트카에서 이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측면 창문, 실내 디자인은 출시 모습에 가깝다. 만약 이렇게 출시되었다면 싼타페의 세단 버전이라는 주홍글씨가 붙은 채 현재 [[현대 스타리아|스타리아]]의 세단 버전으로 혹평받고 있는 [[현대 그랜저/7세대|그랜저 GN7]]보다 더 심하게 혹평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. * 출시 전 제네시스 브랜드의 명칭과 로고를 두고 고심했던 차량이다. 초기에 날개형 로고와 에쿠스 로고를 두고 고심했으며 후에 VI역시 제네시스 프레스티지 이름 및 에쿠스 로고와 제네시스 로고 두가지를 두고 현대측에서 선택의 고심을 했다. 즉, 쉽게 말하자면 'BH - 에쿠스 로고, 차명:제네시스, VI - 에쿠스 로고, 차명:제네시스 프레스티지'로 할지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었다. 이는 이후 제네시스 독립 브랜드 출시 회의에서도 언급된 문제였다. 즉 지금의 제네시스 이름과 날개 로고로 갈지 에쿠스 이름과 로고, 그리고 에쿠스 로고와 제네시스 이름을 쓸지 기함인 [[제네시스 EQ900]](현.[[제네시스 G90]])의 출시를 앞두고 회의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